[뉴스핌=박민선 기자] NH투자증권은 중국품질관리당국이 한국타이어의 중대형 버스트럭 타이어 안전문제를 지적한 것과 관련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해당타이어 생산주간 물량은 246개에 불과해 한국타이어의 중국공장 전체 생산량 대비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지난 3월 금호타이어와 달리 초기 대응을 통해 소비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어 사태 확산 우려 낮다"며 "한국타이어의 금번 중국생산 타이어의 품질문제 지적의 경우 지난 3월 금호타이어와 같은 사태로 확대되지는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자국 타이어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내 타이어 점유율이 높은 한국업체에 대한 견제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이같은 진단의 배경이다.
오히려 그는 천연고무 가격은 2분기 고점, 합성고무 가격은 3분기 고점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판매가격은 분기마다 올렸기 때문에 3분기부터 마진스프레드 확대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기대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의 품질관리당국인 국가질량감독검사총국은 지난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타이어가 작년 11월 하순 생산한 중거리 중대형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11R22.5 AH18)의 안전에 우려가 있다며 주의하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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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