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HMC투자증권 최병태 애널리스트는 13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다음과의 검색 서비스 제휴로 Tier3의 CPT영역울 맡아 운영한다”며 “자체 CPC 영역의 단가 상승을 통한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SK 통신그룹의 향후 전략 방향이 SK커뮤니케이션즈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SKT의 플랫폼 사업 강화에 따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역할이 부각되며 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트래픽 Monetization 강화 - 다음과의 검색 협력, SKT에 쇼핑영역 임대
- 다음과의 검색 서비스 관련 제휴
: Tier2의 CPC영역은 다음에서 Tier3의 CPT영역은 SK컴즈에서 맡아 운영을 진행
-> 자체 CPC 영역의 단가 상승을 통한 매출 증대와 운영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의 효과
- 네이트 쇼핑영역의 운영권을 SK텔레콤에 임대하기로 결정
: 하반기 SK텔레콤으로부터 최소보장금액으로 185억원을 지급
-> 현재 쇼핑관련 매출액이 월 30억 수준이라는 점과 운영인력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
SK 통신그룹의 향후 전략 방향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 기대
- 동사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이 최근 픞랫폼 사업의 분할을 발표
- SK텔레콤의 플랫폼 사업 강화에 따라 관련된 부분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역할이 부각되며 협력이 강화될 것
-> 동사의 기업가치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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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