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제약산업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종근당의 2분기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
SK증권 하대기 애널리스트는 13일 "종근당은 금년 출시한 신제품의 매출실적이 좋고, 지금까지는 정부 규제에 따른 약값 인하부분을 매출 성장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의 2 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1,148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179 억원으로 추정했다. 실적호조의 배경으로는 금년 3월 출시한 위장운동개선제 가스모틴의 제네릭 모프리드가 동 제네릭부문에서 1위로 매출규모가 큰 상황이라는 점과, 고혈압치료제 칸데모어도 성공적 매출 실적을 나타내고 있음을 꼽았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제약산업의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종근당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매수 추천하는 이유는 1)우선 2 분기 실적전망이 긍정적이며 2)금년 출시한 신제품 매출실적이 좋고. 3) 지금까지는 정부규제에 따른 약가인하부분을 매출성장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2 분기 매출액 8%, 영업이익 12.7% 증가 추정
종근당의 2 분기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1,148억원, 영업이익은 12.7% 증가한 179 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15.6%로서 1 분기의 16.8%보다는 소폭 하락하지만 상위제약사의 영업이익률 10~13%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실적호조의 배경에는 금년 출시한 신제품의 매출호조가 자리잡고 있다. 금년 3 월 출시한 위장운동개선제 가스모틴의 제네릭 모프리드가 동 제네릭부문에서 1 위로 매출규모가 큰 상황이다. 또한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제네릭인 칸데모어도 4 월부터 출시되었는데 성공적인 매출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바이엘에서 도입한 퀴놀론계항생제 씨프로바이도 월 4~5 억원 매출되고 있고 연간 100 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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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