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건설주는 6월부터 대형건설사의 해외수주가 예상돼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교보증권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건설업종지수는 지난주 4.3%하락하며 코스피대비 상대수익률이 -1.1%로 다소 부진했다”며 “그러나 이는 현대건설의 급락과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에서 비롯된 것으로 건설주는 추세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올 6월부터 업종 내 주요 대형사의 대규모 해외수주가 기대된다”며 “주요 대형사의 전년동기대비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긍정적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주 주가 하락으로 금리인상과 현대건설 관련 합병이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교보증권은 추가적으로 상승이 가능한 건설주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최선호주를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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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