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내셔널 세미컨덕터(이하 NS)가 악화된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9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NS는 4분기 영업이익이 6710만 달러, 주당 26센트로 전년 동기의 792만 달러, 주당 33센트보다 악화됐다고 밝혔고, 동기간 매출 역시 3억7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3억 9850만달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전망치는 주당 순익 27센트에 매출 3억6520만달러로, NS가 밝힌 영업이익은 전망치를 조금 밑돌고 매출은 전망을 상회했다.
NS 주가는 실적발표에 앞서 정규장에서 1달러 하락했는데, 실적 발표 후 마감 후 거래에서는 0.04% 내린 24.57달러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NS는 지난 4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인수제안 합의 소식을 발표한 이후 급등세를 연출, 올 들어 현재까지 주가가 79% 상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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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