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엔케이바이오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팀과 손잡고 줄기세포임상에서 손을 잡았다. 현재 강 교수팀은 서울시 지원아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하지허혈증의 전임상을 끝내고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엔케이바이오와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엔케이바이오는 서울대 제대혈 줄기세포응용사업단과 줄기세포를 활용한 하지허혈증의 임상을 위한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 제대혈줄기세포응용사업단은 서울대 강경선 교수를 단장으로 서울시가 지원하는 제대혈 줄기세포 연구기관이다.
최근 사업단은 전임상을 마친 하지허혈증에 대한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실험을 시작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엔케이바이오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맡게 된다.
엔케이바이오 고위 관계자는 "최근 강 교수팀이 이끌고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과 하지허혈증의 임상진행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대혈 줄기세포 응용사업단이 신청한 '폐색성 말초동맥질환으로 인한 하지 허혈증'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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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