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LG패션에 대해 2분기에도 두 자릿수 성장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 성장률 28.2%에 이어 2분기에도 17.1%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4월에는 20%중반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추산했다. 명품을 제외한 백화점 의류 매출이 12%대의 성장을 나타냈으며 라푸마브랜드와 여성복 브랜드가 30%대의 고성장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5월은 날씨의 영향으로 봄 신상품 판매가 다소 주춤하며 10%의 매출 성장을 나타냈다"면서 "하지만 6월의 초기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2분기 실적 역시 순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기존 브랜드에 대한 매출 효율화와 신규 매장 오픈, 그리고 신규 브랜드 도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외형 성장 뿐 아니라 2010년까지의 투자를 통해 런칭된 브랜드들에 대한 수익성 개선세 역시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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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