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8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 5대 은행 중 하나인 교통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고객 추천 및 상품 교차판매, 글로벌 제휴, 자금조달, 자회사간 정보교환에 나서기로 했다. 또 양국에서의 영업기회 확대, 상품 교차판매, 위안화 결제관련 업무 등 사업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지주 계열사와 교통은행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현지법인인 중국 우리은행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은행은 지난 3월 말 현재 총자산 697조원 규모로 세계 50위 내의 우량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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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