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오는 1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쓰리피시스템의 공모가가 5800원으로 확정됐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틀 간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쓰리피시스템의 최종 공모가가 5800원으로 확정됐다. 기관 신청수량은 1154만8000주, 경쟁률은 8.45대 1이다.
쓰리피시스템은 공장 자동화(FA) 장비업체로, 최근 3년 간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0억원, 37억원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총 99억1300만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해 차입금상환 및 운용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9~10일 이틀간 진행되며, 대표 주관사인 부국증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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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