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페인은 공공 부문 보다는 민간 부문이 문제이기 때문에 민간 경제를 구조조정 할 필요가 있다고 세계은행 프로스펙스그룹 담당이사 한스 티머가 8일 지적했다.
세계은행 글로벌 경제전망 업데이트와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티머는 "스페인이 미국보다 더 큰 규모의 부동산 버블 문제를 갖고 있다"면서 "이는 지속할 수 없을 수준의 민간부문 부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페인은 국가 채무 위기를 마주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은행 베이징 지국의 아르도 핸슨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 금리가 아직 위기 이전 수준보다 1%포인트나 낮은 수준이라면서, 아직 추가 금리인상 여지가 남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인플레율이 얖으로 수개월 간 5% 대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물가 통제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한다는 것은 '문제적인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