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고조된 상태이며, 이에 따라 정책 우선 순위는 물가 안정이라고 고위 당국자가 지적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쉬셴핑 부주임은 국제곡물 가격이나 원유 가격이 여전히 상승 중이며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중국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 압력에 직면한 상태라고 8일 밝혔다.
다만 그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3분기 이후 인플레를 잡기 위해 시도한 금리 인상 등 각종 조치가 다소 효과를 냈다는 논평을 덧붙였다.
한편 중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3월에 5.4%로 32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뒤 4월에는 소폭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5.3%를 기록했다. 5월에는 다시 5.4%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중국 정부와 중앙은행은 올해 물가안정 목표를 연 평균 4%로 잡고 있지만, 이런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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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