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3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5.56엔, 0.16% 하락한 9427.39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전날보다 0.1% 하락한 9428.62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일시 반등하는 등 보합권 내 공방을 벌이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제 성장세 둔화를 인정하면서도 추가 부양책을 시사하지 않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본 증시의 종목들이 평균 장부가치대비 주가가 1배 수준에 그칠 정도로 저렴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등 저가매수 움직임이 있는 등 하락도 막히는 분위기.
개장 전 발표된 4월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9% 상승한 80.20/22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은 한때 79.98엔을 기록하는 등 계속 80엔 선을 위협하고 있어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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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