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S&T대우가 하반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장 저평가된 자동차 부품주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S&T 대우가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하반기 수익성이 가장 높은 방산 부문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인 것이다.
김윤기 애널리스트는 "이처럼 빠르게 안정화되는 사업구조와 성장성을 고려할 때 S&T 대우는 가장 저평가된 자동차 부품업체"라며 목표주가 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와 더불어 K11 공급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라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방산사업은 S&T 대우가 영위하는 사업 중 수익성이 가장 높은 사업인데 특히 방산사업의 특성상 공급 물량이 늘어날수록 수익성은 빠르게 증가한다"며 "2010 년 공급 예정이었던 K11 복합형소총의 매출이 2011 년 하반기 반영됨에 따라 S&T대우의 방산부문 매출과 수익성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K11 은 미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으로의 수출가능성이 높아 S&T대우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올해 방산매출이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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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