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그리스는 부채위기 해결 노력에서 진전을 이루었지만 개혁 속도를 늦출 여유는 없는 상황이라고 아테네를 방문 중인 국제통화기금(IMF) 의 고위 대표가 진단했다.
보브 트라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테네의 한 뱅킹 컨퍼런스에 참석해 "중요한 기로에 선 그리스에게 낭비할 시간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추가 개혁 없이 그리스 경제가 저임금을 통해 재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그리스의 채무조정에 대해서는 선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