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가 2 분기에도 업종내 최고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최대 수혜를 입어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고 다양한 주력 게임들을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의 2분기 영업실적은 업종 최고 수준의 고성장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크로스파이어’는 이미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국민 게임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아바’와 ‘알투비트’도 트래픽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중국 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고려할 경우 ‘크로스파이어’의 동시접속자수는 조만간 300 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바’와 ‘알투비트’의 중국 PC 방 순위는 각각 12 위와 20 위를 점하고 있는 상황.
정 애널리스트는 "신규게임 ‘디젤’, ‘청풍명월’, ‘레이더즈’, ‘퍼즐버블 온라인’, ‘록맨 온라인’ 등을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7.6%, 44.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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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