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우주일렉트로닉스가 최악의 국면을 지나 회복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9000원.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7일 "삼성전자 갤럭시S2의 시장반응이 예상보다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우주일렉트로닉스의 기술력 증가로 갤럭시S2에서 동사의 장착 커넥터 비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세트업체들로의 납품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우주일렉트로닉스 역시 글로벌 부품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존 커넥터 이외에 FFC와 IMT 등의 신규제품의 매출이 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다른 업체대비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며, 스마트폰과 LED TV에 장착되는 커넥터는 기존 것과 대비해 가격 프리미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 2011년 동사의 실적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38,000원에서 29,000원으로 24% 하향 조정
− 하지만 실적 하향 조정의 주요 요인은 대부분 글로벌 IT수요 부진에 있다고 해석되고, 동사의 경쟁력을 감안한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유지
−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들을 열거하면, 1) 글로벌 IT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판매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동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2) 동사의 기술력 증가로 삼성자 스마트폰 내에서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 또한, 3) 삼성과 LG 이외에 글로벌 세트업체들로의 납품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동사는 글로벌 부품업체로 도약하고 있고, 4) 기존의 커넥터 이외에 FFC와 IMT 등의 신규제품의 매출이 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다른 업체대비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며, 5) 스마트폰과 LED TV에 장착되는 커넥터는 기존 것과 대비하여 가격 premium이 발생하기 때문
최악의 국면을 지나서 서서히 회복국면으로 진입, 2분기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한 69억원으로 전망
− 최악의 국면을 지나서 동사는 서서히 회복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2분기부터 동사에게 전개되는 긍정적 요인들은, 1) 삼성전자 갤럭시S2의 시장반응이 예상보다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동사의 기술력 증가로 갤럭시S2에서는 동사의 커넥터가 장착되는 비율이 대폭 상승하고, 2) 일본의 대지진과 강한 엔화의 영향으로 일본 경쟁업체대비 동사가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3) LCD 패널가격의 상승으로 LCD 패널의 업황이 다소 개선됨에 따라 동사의 LCD용 커넥터가 출하대수와 단가인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