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약업에 대해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가 이뤄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에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가 포함돼 하반기에는 일부 시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는 이번 복지부의 당번 약국 확대와 의약품 재분류 논의 시작으로 마무리됐다"며 "이에 따라 약국 외 판매는 당분간 시행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로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예전만 못하며, 리베이트 및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 등에 따른 약가 인하로 제약업체들의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진단했다.
특허 만료 오리지널 및 제네릭 약가의 추가 인하가 이루어질 수도 있기에 제약 업종에 대해서는 여전히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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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