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우리투자증권이 프랑스 자산운용사와 모태펀드를 조성, 대대적인 아시아 헤지펀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리투자증권은 프랑스 자산운용사 OFI의 자회사 '뉴알파'와 글로벌 모태펀드(Fund of Fund)를 조성하는 MOU를 이번주 금요일 체결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신생 헤지펀드에 투자하기 위한 모태펀드를 설립하게 된 셈이다.
싱가포르에 조성될 이 모태펀드는 우리투자증권과 OFI가 각각 250억원씩 출자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투자범위를 확대해 아시아 지역 펀드들까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알파는 프랑스 자산운용사 OFI의 자회사로 현재 7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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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