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영증권은 7일 동부화재에 대해 연간 순이익이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박은준 연구원은 "15%가 넘는 매출 성장 속에서 점진적인 합산비율 하락 효과를 통해 보험영업의 흑자 폭 확대가 확인되고 있다"며 "4월 자보손해율은 기존 한국회계기준(K-GAAP) 약 73%로 예상 범위 안에서 움직이고 있고 장기손해율도 소폭 개선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영업의 경우 140억원의 주식 매각익이 반영됐지만, 운용자산 증대 효과를 감안하면 각종 매각익이 크지 않아도 평균 430억~480억원의 월간 투자손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이를 기초로 연간 순이익은 올해 경영 전망에서 언급한 비상적립전 당기순이익 3500억원 수준을 상회하며, 최소 4000억원 이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이익 창출 절대규모와 높은 수익성에 대한 신뢰도를 감안할 때 투자매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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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