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가 1일(뉴욕시간) 민간부분 고용지표가 발표된 이후 실시한 전망조사 결과, 5월중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당초 18만개 증가에서 15만개 증가로 하향 전망됐다.
이같은 전망치 하향은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의 5월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가 3만 8000개에 그친데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 예상치는 17만 5000개 증가였다.
경제전문가들은 또 5월 민간부문 일자리 증가세 전망치 역시 이전 20만5000개보다 3만개가 적은 17만5000개로 낮췄다.
그러나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8.9%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ADP 지표발표 이후 5월 고용지표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당초 17만개 증가 전망에서 10만개 증가로 낮췄고, 모건 스탠리 역시 175만개에서 150만개로 줄였다.
이보다 앞서 골드만 삭스는 15만개에서 10만개로, 크레딧스위스도 당초 18만 5000개에서 12만개로 조정했다.
하이 프리퀀시 이코노믹스는 17만 5000개에서 7만 5000개로 전망치를 대폭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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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