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UBS는 1일(현지시간) 애플의 주가폭표를 495달러에서 51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UBS는 고객노트를 통해 애플의 새로운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가 이 회사의 하드웨에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