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이 국영기업들에 에너지 원단위(단위 부가가치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 투입량)을 2015년까지 작년 수준에서 16% 가량 낮추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이산화황 같은 오염물질의 배출 수준도 전국 평균치 이하로 줄이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중국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SASAC)는 1일 홈페이지(www.sasac.gov.cn)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SASAC 측은 "국영기업들이 에너지 절감, 환경 보호, 새 에너지차량 개발 등에서 선도 역할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국영기업들은 3486억 위안을 투자해 2010년까지 5년간 에너지 원단위를 20.3% 하향 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