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피치사는 SK텔레콤이 플랫폼 사업을 분할하는 것이 현재 'A, stable(안정적)'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앨빈 림 피치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책임자는 1일 "SK텔레콤의 총 수익에 대한 플랫폼 사업의 기여도를 볼 때 신용정보는 실질적으로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다 더 중요하게, SK텔레콤이 여전히 분할된 자회사를 100% 소유할 것이기 때문에 모회사와 자회사의 재무 내용을 합한 신용정보는 전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31일 SKT는 플랫폼 사업의 분할의 이유로 운용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플랫폼 사업의 주요 부문들은 T스토어, 네이트온, 싸이월드, 개인 미디어와 인터넷 광고등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일까지 이번 분할 처리가 완료되길 기대하고 있다. 다만 자산과 부채 등은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뒤에 확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번에 계획된 분할로 새로운 독립체가 플랫폼 사업의 소유권을 갖게 되고 , 500~600명의 SK텔레콤 직원이 새 분할회사로 이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말 기준으로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큰 이동통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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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