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남북경협주가 시간외 거래에서 모두 하한가로 급락했다. 앞서 장 마감에서는 우리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북경협주들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1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우리정부가 북측에 정상회담을 제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로 마감했던 남북경협테마주가 시간외에서 모두 하한가로 떨어졌다. 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이화전기를 비롯해 선도전기 광명전기 제룡산업이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상태다.
이는 북측이 지난달 남한이 남북간 비밀접촉을 통해 이달 하순과 8월, 내년 3월 세차례에 걸쳐 남북 정상회담을 제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이후 남북한 관계를 악화시킬 것이란 분위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북한이 정상회담 제의설을 공개했다는 점이 순간 호재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악재로 작용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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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