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소매판매는 다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31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4월 소매판매 잠정치가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7% 감소한 3월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지만 1.8% 늘 것을 기대한 업계 예상보다는 저조한 수치다.
4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로도 3.6% 확대되었다. 시장에서는 0.1% 줄 것을 예상했다.
이 역시 3.6% 감소한 3월에 비해 양호한 결과다.
올해 독일 소비는 낮은 실업률과 견실한 임금 증가에 따른 효과가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부담으로 위축될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