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국산 패션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게 됐다.
31일 지식경제부는 국내 토종 패션브랜드를 세계적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2011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육성사업'의 12개 지원대상 브랜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브랜드는 ▲ 버커루(엠케이트렌드) ▲ 플라스틱아일랜드(아이올리) ▲ 쏠리드옴므(쏠리드) ▲ 모린꼼뜨마랑(보끄레머천다이징) ▲ 코데즈컴바인(예신피제이) ▲ 유지아이지(더휴컴퍼니) ▲ 폴햄(에이션패션) ▲ 지센(위비스) ▲ 지이크(신원) ▲ 숲(동광인터내셔날) ▲ 네파(평안섬유공업) ▲ 샤트렌(샤트렌) 등이다.
올해는 전년도 대상브랜드 15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글로벌 경영성장 및 체계화 실적을 평가하여 재선정했다.
금년도 사업은 예산이 증액(10억원)되어 대상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되고,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단'이 구성돼 브랜드별 글로벌 진출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선정된 브랜드 기업은 단계별 핵심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자문 프로그램, 마켓 정보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지원하는 글로벌 정보․네트워크 지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는 현지화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경부 미래생활섬유과 이경호 과장은 "신설된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단을 통해 브랜드 기업에 글로벌 진출 단계 지표에 따라 구체화된 차기 기업활동 목표를 제시하고, 브랜드별 1:1 개별 면접 및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별 글로벌화 추진 목표달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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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