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착공이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4월 주택착공호수가 6만 675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월 주택착공이 전년 대비 3.0%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직전월에는 전년 동월보다 2.4% 줄어든 바 있다.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이후 재건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3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수주액이 11.0%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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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