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4월 선행지수가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5월에 반등할 가능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4월 산업활동 동향이 일제히 부진했다"면서도 이같이 내다봤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4월 광공업생산이 6.9%로 3개월 연속 한자리수 증가에 그쳤고, 생산뿐 아니라 소비·설비·건설 투자 등 전월비가 일제히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4월 광공업생산과 설비투자의 부진을 이끈 석유화학산업의 설비 보수와 자동차의 설비교체, 휴대폰의 부품 수급 차질 등은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점에서 경기 둔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4월 산업활동지표 악화로 경기동행지수와 경기선행지수가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에 대해 그는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 회복도 완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5월에 반등하며 지속적인 경기 회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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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