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김주희 애널리스트는 31일 오리온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 매출액 1917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을 기록해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1분기 국내매출이 가격 인상 없이 전년대비 18% 가량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는 제품 가격 인상 반영하여 증가율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오리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동사의 주력시장인 중국에서는 기존 공장에서의 물량증가(25%) 및 가격인상 효과(5%)로 연간 30% 이상 고성장 지속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호실적 기록
오리온의 1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 매출액 1,917억원(+18.1% y-y, +8.1% q-q), 영업이익 188억원(-26.7% y-y, +41.7% q-q)을 기록.
1) 국내: 국내 매출은 전년대비 18% 성장. 특히 40%를 넘는 감자칩의 고성장과 2011년 리뉴얼된 마켓오의 턴어라운드가 전체 실적 향상을 견인. 전년대비 광고선전비가 47억원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큰 폭의 외형 성장으로 영업이익률은 9.8% 달성 (K-GAAP 기준 환산 시 10.7%)
2) 중국: 1분기 매출액 위안화 기준 34.2% y-y 성장 시현. 특히 스낵 부분이 신제품 출시효과로 전년대비 100% 성장하며 큰 폭의 성장을 견인. 중국에서는 하반기에 마케팅 비용을 집중적으로 집행함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
3) 베트남: 베트남 시장 또한 1분기에 동화 기준 43.8% y-y의 고성장 달성
- 국내외에서의 고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
1분기 국내매출이 가격 인상 없이 전년대비 18% 가량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는 제품 가격 인상 반영하여 증가율 더욱 클 것으로 예상
오리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의 주력시장인 중국에서는 기존 공장에서의 물량증가(25%) 및 가격인상 효과(5%)로 연간 30% 이상 고성장 지속할 전망. 여기에 하반기 2~3개 신규라인 증설 및 2012년에는 심양에 공장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어서, 중국에서의 고성장은 매년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당사는 중국 제과사업 부문에 PER 25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510,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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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