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화건설이 해외플랜트 비중확대로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유진투자증권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한화건설의 매출비중은 주택 45%, 플랜트 24%, 토목 19%, 건축 12%를 차지했다”며 “올 한해 해외 및 플랜트 비중을 36%로 확대시키고 주택을 34%로 축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최근 사우디서 10억5000만 달러의 발전, 담수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으며 이라크에서 72억5000만 달러의 신도시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 수주잔고가 9조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향후 매출비중이 증대될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한화건설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 증대로 강한 하방경직과 함께 주가상승을 전망해 목표가를 6만3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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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