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여전히 빠른 속도로 줄었으나 예상보다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4월 소매판매가 10조 855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4.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6.1%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 3월 강진과 원전 사태로 인해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같은 기간 대형 업체들의 소매판매는 1조 566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지표는 지난 3월 전년대비 8.3% 감소하면서 1998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