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5월 미국 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설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미국 현지법인의 물류수요를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호조의 직접적 수혜주"라며, "하반기 물류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최근 주가를 반전시킬 세 가지 아이디어
◆정부 규제 위험 해소에 대비해야
대기업의 대주주회사 밀어주기 과세와 관련된 현대글로비스 위험은 과장된 측면.
이미 07년 공정위 전수조사를 통해서도 뚜렷한 혐의가 없음으로 판명.
상속·증여세법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중인 국세청의 과세방안도 현대글로비스와 거리가 있음.
정유사 주가가 과징금 발표 이후 급등한 것처럼 7월로 예정된 과세방안 발표가 불확실성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음에 준비해야 함.
◆현대기아차 미국 M/S 10% 축포 준비
현대기아차 5월 미국시장 M/S는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미국 현지공장에 CKD를 공급하고 미국 현지법인의 물류수요를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는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호조의 직접적 수혜주임.
1Q11 CKD매출액은 KMG 161% 증가에 힘입어 25.7% 증가.
조지아 공장은 하반기에 K5 투입 예정.
IFRS 별도 손익항목에서 배제된 지분법이익은 1Q11 266억원으로 1Q10 128억원대비 배증.
‘해외항구-해외공장-해외딜러망’의 물류수요 폭발적 증가
◆회사 장기 비전에 관심을 가져야
현대건설 인수, 자원개발사업 사업목적 추가, 해운사업 강화는 조달에서 판매까지 글로벌 일괄 물류체계 구축의 포석으로 이해해야 함
◆밸류에이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 유지
목표주가는 DCF로 산정. 초우량 재무구조 및 고수익성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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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