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LIG투자증권의 최중혁 애널리스트는 2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766억원으로 분기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완성차 수출증가와 제선원료 운송증가, 해외공장 생산증가로 인한 CKD물량 증가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이익이 증가해 실적 호조를 보였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이번해 하반기 PCC 사업의 물량증가가 주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부터 현대제철 2호기가 가동돼 제선원료 운송 매출또한 전년대비 45% 늘어난 3000억원이 예상되며 러시아 공장 가동으로 CKD 운송도 20% 늘어난 3450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1Q11 실적은 분기사상 최고 이익
-1Q11 실적은 K-IFRS 별도기준 매출액 1.6조원(+30% y-y), 영업이익 766억원(+34%), 순이익 707억원(+21%), 총포괄순익 965억원(+37%)이며 분기사상 최고 영업이익 기록
- 완성차 수출증가와 제선원료 운송증가, 해외공장 생산증가로 인한 CKD 물량 증가 등 전 사업부가 고르게 이익이 증가해 실적호조 나타냄
▶2011년 하반기 PCC사업의 물량증가가 주가의 모멘텀
- 신차판매와 해외법인의 Capa증설, 일본지진에 따른 반사수혜로 현대기아차의 월별 미국시장 점유율이 10%에 육박하는 등 약 640만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돼 2011년 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송(PCC) 매출이 호조일 것으로 예상
-2010년 11월부터 현대제철 2호기가 가동돼 2011년 제선원료 운송 매출은 전년대비 45% 늘어난 3,000억원이 예상되며 러시아 공장(연 15만대) 가동으로 CKD 운송도 20% 늘어난 3,450억원 예상
- 올해 현대기아차의 30~35% 운송을 담당하는 PCC 사업은 하반기에 2012년 이후 물량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보다 더 많은 비중을 운송할 것으로 전망, 현대기아차의 물량을 100% 담당하게 되면 PCC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현재의 4~5%에서 10%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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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