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금융감독원이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산은금융지주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다.
지난 2006년 이후 5년여만에 금감원으로 종합검사를 받게 된 산은은 기존에는 감사원으로부터 매년 감사를 받아왔다.
25일 금감원은 오는 6월8일부터 7월5일까지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산은금융지주와 산업은행에 대해 종합검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서 금감원은 산은의 자산 건전성,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시스템, 전산보안 문제 등 경영 전반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검사에 투입되는 금감원과 한은 인력이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금융 인수 추진에 집중해야 하는 산은으로선 상당한 부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증권업계에 대해선 현재 금감원이 동부증권에 종합검사를 나간 상태이며 내주께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대신증권에 대해서도 공동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