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성장성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엄진석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에서 "현재 고려아연의 주가 움직임은 이익 관련 변수 하락 및 성장성에 비해 지나친 수준"이라며 "단기 및 중장기 매수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은 등 귀금속가격과 비철가격은 반등하거나 추가하락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이기 때문.
엄 애널리스트는 "최근 은 가격이 급락세를 시현했지만 반등 가능성이 크다"며 "여전히 3대통화(미달러, 일본엔, 유로)의 약세 요인이 우세한 상황인 데다 통화 유동성 증대 효과가 지연돼 반영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비철 가격도 북미 제조업 호조와 중국 전력 수급 불안 등에 따른 생산 규제로 상승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가격이 상승한 만큼 이익이 증대되는 인듐, 황산 등 부산물의 가격 상승도 눈여겨 봐야한다는 분석이다.
그는 "최근 상품가격 조정기에도 실수요 기반인 인듐, 황산 가격은 추가적으로 상승했다"며 "실수요 증대 및 중국 수출 억제 등 때문인데, 당분간 가격 상승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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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