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휴맥스가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운호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휴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3% 감소한 214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 감소는 유럽지역 매출 부진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일본시장의 부진도 2분기까지 이어져 추가적 실적부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1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매출액은 2146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예상
휴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3% 감소한 2146억원으로 예상. 매출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유럽지역 매출 부진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 일본시장의 부진도 2분기까지 이어지는 것이 추가적인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전망.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매출액 감소에 따른 영향과 제품믹스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1만 4000원으로 하향
휴맥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를 유지. 이는 1)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는 현재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2) 2011년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3) 현재 진행되고 있는 STB업체의 구조조정 이후 수혜가 예상되고, 4) 현재 PBR이 0.6배로 자산 대비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어 있기 때문. 목표주가는 2만 2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 적정 PBR 0.77배를 2011년 예상 BPS 1만 8592원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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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