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었다.
내구재와 자본재에 대한 수주가 급격히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3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8% 감소하며 1.3%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큰 감소폭을 보였다.
이는 2월에 기록한 0.5% 증가(수정치)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다.
다만 연간으로는 14.1%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12.8% 증가를 웃돌았다. 2월에는 21.5%(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세부 항목 중에서 투자에 필수적인 자본재 수주가 월간 4.6% 감소했다.
또한 가계 수요를 반영하는 내구재 수주가 월간 6.8% 급감했으며 연율로도 2.6% 감소했다.
한편 2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9% 증가에서 0.5% 증가로 하향되었으며, 연율로는 21.3% 증가에서 21.5% 증가로 상향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