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GM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24일 전국 35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쉐보레 '스파크' 33대와 다마스 2대 등 총 3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GM은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열린 차량 기증식에는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해 송영길 인천시장, 홍미영 부평구청장,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 이사회 최수종 이사장과 수혜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차량들이 전국 방방곳곳에서 복지 일선에 계신분들의 '아름다운 발'이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임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한국GM과 한국GM한마음재단의 성장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한국GM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선 문화가 지역 사회복지 발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도 어려운 주위 이웃들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시민의 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GM 한마음재단은 2005년 임직원이 중심이 돼 설립된 사회복지 법인으로 설립 이후 지금까지 의료비, 장학금, 합동결혼식, 김장김치, 사랑의 음악회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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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