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닛케이지수가 유럽 및 미국 증시 하락을 따라 장 초반 약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등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75엔 하락한 9459.88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58% 떨어진 9406.0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이를 저점으로 낙폭을 축소하더니 일시 9463.11엔까지 반등하기도 했다.
전날에 이어 유로존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에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한 점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일본 증시는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날 1개월 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사흘 연속 하락한 뒤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특히 달러/엔이 81.90엔 부근에서 거래되며 81엔 후반을 지지하는 점이 추가 하락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1.81% 급등하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0.92% 하락하고 있다. 혼다차도 0.33%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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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