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프랑스와 영국이 카다피 정부군에 대항하기 위해 공격형 헬리콥터를 리비아에 배치했다고 AFP 통신이 프랑스 관료의 말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나토(NATO) 측은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세력의 전력을 낮게 평가하면서 전투기를 동원해 주요 시설에 맹폭을 가하고 있지만 정권을 무너뜨릴 결정적인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있다.
나토가 공격형 헬리콥터를 카다피 군에 사용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시 곧곧에 숨어있는 카다피 친위세력을 공격하는데 효과적인 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랑스가 리비아에 배치하게 될 헬기는 'Tigre'와 'Gazelle'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알랭 주페 프랑스 외교장관은 이번 공격형 헬기의 배치가 나토의 대지 공격 능력의 향상과 함께 리비아에서 정교한 작전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라르 롱게 프랑스 국방장관 역시 영국도 가능한 빨리 공격형 헬기를 리비아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