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의 성장동력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국과 주변국 간의 성장세 격차가 여전히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책결정자들의 고민으로 남았다.
23일 마르키트는 5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55.4로 4월의 56.7에서 하락하며 작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56.5 또한 하회하는 수준.
세부적으로 서비스사업기대지수가 63.9로 4월의 66.1에서 하락하며 역시 2009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54.8로 4월의 58.0 및 전문가 전망치 57.4를 하회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55.3으로 4월의 60.2에서 하락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신규주문지수는 53.8로 4월의 57.4에서 하락하며 역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55.4를 기록, 4월의 57.8 및 전망치 57.4를 각각 하회하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