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지나 유럽 외환시장이 열린 가운데, 유로/달러는 일시 1.3997달러까지 하락, 전주말 뉴욕 외환시장에 비해 1% 급락 양상을 보였다.
오후 4시 40분 현재는 1.4005/4006달러 선에서 매매공방이 벌어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6개 주요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지수는 76.210까지 올라서면서 7주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81.33/36엔으로 0.44엔, 0.54% 하락하는 등 엔화 대비로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피치가 그리스 국가신용등급을 3계단 강등하며 투기 등급으로 밀어넣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유로존 주변국 채무 위기가 다시 재연되면서 유로존 증시는 장 초반부터 1% 넘게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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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