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초정밀 영상 진단 장비인 '포터블 엑스레이 디텍터'가 CE MDD(Medical Device Directive) 인증을 최종 획득해 유럽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에 바텍이 상승세다.
23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바텍은 전날보다 3.81%, 400원 오른 1만 85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미국 FDA(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유럽 인증까지 받아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바텍은 SMD와 공동개발을 통해 최초로 개발 양산한 평판형 엑스레이 디텍터가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등 다양한 시험과 심의를 통해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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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