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포스코켐텍이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석탄화학사업 계획과 관련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의 김영옥 애널리스트는 23일 "포스코켐텍은 당사와 함께 5월 16~20일 홍콩/싱가폴 해외NDR에 참여해 향후 견조한 성장능력을 확인시켰다"며 "지속적인 고속성장이 이어진 만큼 앞으로의 성장 모멘텀 역시 기대되는 회사"라고 언급했다.
포스코켐텍은 내화물, 로재 정비 및 시공, 생석회 그리고 화성공장 위탁운영에 따른 콜타르 및 조경유 판매까지 흔치 않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NDR은 회사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포항/광양제철소 화성부산물 중의 하나인 콜타르를 기반으로 흑연 전극봉 및 2차전지 음극재 등 신규 성장아이템 개발에 대한 로드맵 제시한 것이 인상적"이라며 "궁극적으로 원료 기반의 고부가가치 아이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 향후 기업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포스코켐텍은 석탄화학사업 value chain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날 포스코켐텍은 "향후 화학사업 비중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으로 인해 회사 전체 마진이 낮아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지만 원재료 자가소비를 통한 흑연소재 및 음극재 생산을 할 경우 현재 영위하고 있는 그 어떠한 사업부문보다 취할 수 있는 마진의 폭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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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