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미국내 경작지인 중서부의 동부와 남부 지역의 습한 날씨와 홍수 전망으로 파종 지연 우려감이 계속 시장을 지지하며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무려 12%나 급등했다.
반면 소맥(밀) 선물은 차익매물에 부딪히며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15.8%나 오르며 지난 2008년 2월10일 주간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은 옥수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장세를 이어가다 막판 차익매물에 눌리며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20일 CBOT에서 소맥(밀) 7월물은 5.5센트, 0.7% 내린 부셸당 8.065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11.25센트, 1.5% 오른 부셸당 7.5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7월물은 0.5센트 하락한 부셸당 13.79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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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