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소니가 또 다시 해커들의 침입을 받았다.
소니 계열내 인터넷 서비스공급사인 소-네트(So-Net)는 해커들이 침입해 이용자 어카운트에서 1225달러어치의 버추얼 포인트(virtual point)를 훔쳐갔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소니는 지난달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등 온라인 게임시스템이 해킹을 당해 1000만개 이용자 어카운트의 개인 정보를 도난당한 바 있다.
소-네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소-네트 포인트 거래를 중지했으며 사용자들에게 패스워드를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소-네트는 "약 10만엔 어치의 버추얼 포인트를 도난당했으나 온라인 시스템의 다른 어카운트가 해킹을 당한 증거는 없으며 고객들의 이름과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 개인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