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흘 만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날보다 270원(3.23%) 오른 862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화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고 있다.
신영증권 김윤오 연구원은 "어획물 판매가격 추이를 볼 때 중국원양자원이 포획하는 고급어종의 수요가 견조한 것으로 보이고, 조업 선박이 신규 투입되면 어획물 증가가 가시적"이라며 "향후 어업기지 건설이 완료되면 어획물의 부가가치도 상승해 실적 증가 추세가 장기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중국원양자원은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의 1분기 영업이익이 2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8억원으로 50.3%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67억원을 기록, 44.5% 증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