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세로 자리잡았다.
2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3분 전날 종가보다 45.75엔, 0.48% 상승한 9666.57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8% 하락한 9612.87엔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공방을 벌이다 상승세를 확대하고 있다.
전날 미국에서 발표된 주요 거시지표가 엇갈린 방향을 보이자 시장 참가자들이 경기 회복세에 대한 우려에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지 않았고,장 초반 시장이 방향성을 잃고 등락을 지속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81엔대 후반을 지지하며 엔화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는 점이 시장을 지지, 지수 상승 기조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0.54% 상승하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0.3% 내리고 있다. 도쿄전력(TEPCO)은 5.87% 급락세다.
싱가포르소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인 963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간 전날 뉴욕장 대비 0.05% 상승한 81.71/72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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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