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새내기주인 골프존이 시초가를 9만 4400원에 형성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골프존은 2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시초가보다 1.38%, 1300원 하락한 9만 310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아직까지는 치열한 매매공방이 이뤄져 꾸준히 등락폭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단, 공모가(8만 5000원) 대비로는 크게 웃돌고 있는 상황.
우리투자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골프존에 대해 "국내 골프산업 성장과 함께 벨류에이션이 레벨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정근해 연구원은 "국내 시장에서 80% 이상 확보하고 있는 점유율을 바탕으로 추가로 발생하는 수익성 높은 네트워크 서비스 비중 확대, 안정적 수익구조의 질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골프존은 국내 골프인구 50% 이상의 회원 가입자를 확보한 골프 산업의 플랫폼기업으로, 회원 기반을 바탕으로 신규비즈니스 사업 영역 확대가 가능하다"며 "해외 스크린 골프시장 진출 확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기업가치가 레벨업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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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