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오는 20일부터 외환은행과 협력해 온라인 무역거래 장터인 트레이드코리아를 이용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 및 무역거래 수수료 할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서비스 내용은 무역협회가 맞춤형으로 해외 빅 바이어를 알선해 주는 ‘프리미엄 비즈매칭 서비스’를, 외환은행은 기존의 무역거래관련 금융수수료 할인범위를 기존의 50%에서 최대 70%로 확대하는 ‘프리미엄 수수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최근 1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단기간에 40여개 국가의 바이어와 3700만불 계약체결 및 750여회 수출거래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에 따라 서비스 대상 및 내용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마케팅전략실 최원호 실장은 “무역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조사하면 ‘신규 바이어 부족’, ‘금융부담의 해소’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간다면 온라인 마케팅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방법은 무역협회에서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트레이드코리아에서 우수 무역업체로 인정을 받은 후 무협의 확인서를 외환은행 각 지점으로 제출하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제한으로 무역거래 수수료 우대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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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